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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 위한 예비심사 제출
입력 2022.05.30 (09:07) 수정 2022.05.30 (09:10) IT·과학
온라인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충하고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다방면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영재 밀리의 서재 대표는 "가진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책 기반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의 일상을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캡처]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충하고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다방면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영재 밀리의 서재 대표는 "가진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책 기반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의 일상을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캡처]
- 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 위한 예비심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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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9:07:26
- 수정2022-05-30 09:10:32

온라인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충하고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다방면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영재 밀리의 서재 대표는 "가진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책 기반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의 일상을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캡처]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충하고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다방면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영재 밀리의 서재 대표는 "가진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책 기반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의 일상을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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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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