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명덕호수공원 주변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입력 2022.05.30 (09:55)
수정 2022.05.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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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명덕호수공원 주변과 염포산 중턱까지로, 생육 상태가 좋지 않고 지나치게 밀집한 나무를 골라내는 선목 작업과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명덕호수공원 주변과 염포산 중턱까지로, 생육 상태가 좋지 않고 지나치게 밀집한 나무를 골라내는 선목 작업과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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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명덕호수공원 주변 ‘숲 가꾸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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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9:55:42
- 수정2022-05-30 10:22:26
울산 동구는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명덕호수공원 주변과 염포산 중턱까지로, 생육 상태가 좋지 않고 지나치게 밀집한 나무를 골라내는 선목 작업과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명덕호수공원 주변과 염포산 중턱까지로, 생육 상태가 좋지 않고 지나치게 밀집한 나무를 골라내는 선목 작업과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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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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