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 14곳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입력 2022.05.30 (10:14) 수정 2022.05.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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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 기업 14곳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높은 매출액과 수출액 실적을 낸 유망기업들로, 삼원액트와 태상, 삼보산업, 삼우엠씨피 등이 뽑혔습니다.

신규 지정된 14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0억 원, 평균 수출액은 9백만 달러로 매출액 대비 평균 수출 비중이 절반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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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업 14곳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 입력 2022-05-30 10:14:54
    • 수정2022-05-30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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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 기업 14곳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높은 매출액과 수출액 실적을 낸 유망기업들로, 삼원액트와 태상, 삼보산업, 삼우엠씨피 등이 뽑혔습니다.

신규 지정된 14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0억 원, 평균 수출액은 9백만 달러로 매출액 대비 평균 수출 비중이 절반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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