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비브리오균’ 예방 수산물 안전 점검
입력 2022.05.30 (10:46)
수정 2022.05.30 (1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 수온 상승 등으로 비브리오균 검출 위험이 높아지면서 충청남도가 수산물 유통 판매점과 바닷가 횟집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충청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넙치와 우럭 등 여름철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판매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식약처의 신속검사 차량을 활용해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의 수족관 물이 비브리오균에 오염됐는지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넙치와 우럭 등 여름철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판매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식약처의 신속검사 차량을 활용해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의 수족관 물이 비브리오균에 오염됐는지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비브리오균’ 예방 수산물 안전 점검
-
- 입력 2022-05-30 10:46:29
- 수정2022-05-30 11:32:57
여름철 수온 상승 등으로 비브리오균 검출 위험이 높아지면서 충청남도가 수산물 유통 판매점과 바닷가 횟집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충청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넙치와 우럭 등 여름철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판매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식약처의 신속검사 차량을 활용해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의 수족관 물이 비브리오균에 오염됐는지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넙치와 우럭 등 여름철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판매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식약처의 신속검사 차량을 활용해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의 수족관 물이 비브리오균에 오염됐는지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입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