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흉기로 이웃 숨지게 한 50대 붙잡혀
입력 2022.05.30 (18:29)
수정 2022.05.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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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1시쯤 고창의 한 주택 마당에서 40대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살인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와 위아래 층에 함께 살았고, 평소 수도요금과 소음 같은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1시쯤 고창의 한 주택 마당에서 40대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살인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와 위아래 층에 함께 살았고, 평소 수도요금과 소음 같은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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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하다 흉기로 이웃 숨지게 한 5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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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8:29:31
- 수정2022-05-30 18:30:06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1시쯤 고창의 한 주택 마당에서 40대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살인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와 위아래 층에 함께 살았고, 평소 수도요금과 소음 같은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1시쯤 고창의 한 주택 마당에서 40대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살인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와 위아래 층에 함께 살았고, 평소 수도요금과 소음 같은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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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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