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단체협약 체결
입력 2022.05.30 (20:02)
수정 2022.05.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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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과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30)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합의 사안은 감염병 등 재난 상황 시 필요 직종의 인력 배치 노력과 대체 인력 제도 개선 전담팀 구성, 채용 전 단시간 근무 경력 인정, 장기 재직 휴가 신설, 인력풀제 조항 삭제 등 모두 55건입니다.
도교육청과 비정규직연대는 지난 2년간 백70여 차례 실무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합의 사안은 감염병 등 재난 상황 시 필요 직종의 인력 배치 노력과 대체 인력 제도 개선 전담팀 구성, 채용 전 단시간 근무 경력 인정, 장기 재직 휴가 신설, 인력풀제 조항 삭제 등 모두 55건입니다.
도교육청과 비정규직연대는 지난 2년간 백70여 차례 실무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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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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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0:02:30
- 수정2022-05-30 20:55:29
전북교육청과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30)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합의 사안은 감염병 등 재난 상황 시 필요 직종의 인력 배치 노력과 대체 인력 제도 개선 전담팀 구성, 채용 전 단시간 근무 경력 인정, 장기 재직 휴가 신설, 인력풀제 조항 삭제 등 모두 55건입니다.
도교육청과 비정규직연대는 지난 2년간 백70여 차례 실무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합의 사안은 감염병 등 재난 상황 시 필요 직종의 인력 배치 노력과 대체 인력 제도 개선 전담팀 구성, 채용 전 단시간 근무 경력 인정, 장기 재직 휴가 신설, 인력풀제 조항 삭제 등 모두 55건입니다.
도교육청과 비정규직연대는 지난 2년간 백70여 차례 실무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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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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