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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복점, ‘영업중지 또는 연장’ 내일 결정
입력 2022.05.30 (20:04) 수정 2022.05.30 (20:08) 뉴스7(부산)
내일 자로 임시사용 승인 기간이 종료되는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이 영업 중지가 될지, 연장될지가 내일 결정됩니다.
부산시는 롯데가 내일 오후까지 롯데타워를 추진할 강력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내일 자정으로 끝나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임시사용을 연장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롯데 광복점은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닫게 됩니다.
부산시는 롯데타워가 시 경관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지만, 롯데 측의 사업 의지가 부족하다며, 연장 여부에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롯데가 내일 오후까지 롯데타워를 추진할 강력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내일 자정으로 끝나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임시사용을 연장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롯데 광복점은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닫게 됩니다.
부산시는 롯데타워가 시 경관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지만, 롯데 측의 사업 의지가 부족하다며, 연장 여부에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롯데백화점 광복점, ‘영업중지 또는 연장’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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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0:04:11
- 수정2022-05-30 20:08:57

내일 자로 임시사용 승인 기간이 종료되는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이 영업 중지가 될지, 연장될지가 내일 결정됩니다.
부산시는 롯데가 내일 오후까지 롯데타워를 추진할 강력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내일 자정으로 끝나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임시사용을 연장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롯데 광복점은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닫게 됩니다.
부산시는 롯데타워가 시 경관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지만, 롯데 측의 사업 의지가 부족하다며, 연장 여부에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롯데가 내일 오후까지 롯데타워를 추진할 강력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내일 자정으로 끝나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임시사용을 연장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롯데 광복점은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닫게 됩니다.
부산시는 롯데타워가 시 경관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지만, 롯데 측의 사업 의지가 부족하다며, 연장 여부에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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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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