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수상 쾌거’ 송강호·박찬욱 귀국
입력 2022.05.30 (20:49)
수정 2022.05.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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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 씨와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씨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영화 '브로커' 제작진과 함께 귀국한 송강호 씨는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해 주시는 영화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도 배우 박해일 씨와 함께 오늘 오후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영화 '브로커' 제작진과 함께 귀국한 송강호 씨는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해 주시는 영화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도 배우 박해일 씨와 함께 오늘 오후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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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영화제 수상 쾌거’ 송강호·박찬욱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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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0:49:07
- 수정2022-05-30 20:57:21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 씨와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씨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영화 '브로커' 제작진과 함께 귀국한 송강호 씨는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해 주시는 영화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도 배우 박해일 씨와 함께 오늘 오후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영화 '브로커' 제작진과 함께 귀국한 송강호 씨는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해 주시는 영화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도 배우 박해일 씨와 함께 오늘 오후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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