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 인권보호 근로 실태 조사
입력 2022.05.31 (08:10)
수정 2022.05.31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말까지 20톤급 이상 어선과 선박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근로 실태 조사가 진행됩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외국인 어선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선원 노조, 선주 단체 등과 함께 노사정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실태 조사는 외국인 어선원이 근무하는 선박이나 사업장, 숙소 등을 방문해 이뤄지며 통역사와 함께 심층 면담과 설문 조사를 합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외국인 어선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선원 노조, 선주 단체 등과 함께 노사정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실태 조사는 외국인 어선원이 근무하는 선박이나 사업장, 숙소 등을 방문해 이뤄지며 통역사와 함께 심층 면담과 설문 조사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국인 선원 인권보호 근로 실태 조사
-
- 입력 2022-05-31 08:10:28
- 수정2022-05-31 08:41:43
다음 달 말까지 20톤급 이상 어선과 선박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근로 실태 조사가 진행됩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외국인 어선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선원 노조, 선주 단체 등과 함께 노사정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실태 조사는 외국인 어선원이 근무하는 선박이나 사업장, 숙소 등을 방문해 이뤄지며 통역사와 함께 심층 면담과 설문 조사를 합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외국인 어선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선원 노조, 선주 단체 등과 함께 노사정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실태 조사는 외국인 어선원이 근무하는 선박이나 사업장, 숙소 등을 방문해 이뤄지며 통역사와 함께 심층 면담과 설문 조사를 합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