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돼지농장 ASF 추가 발생 없어…모두 ‘음성’
입력 2022.05.31 (10:44)
수정 2022.05.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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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이후, 강원도에서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달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는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달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는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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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돼지농장 ASF 추가 발생 없어…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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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10:43:59
- 수정2022-05-31 11:17:14
홍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이후, 강원도에서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달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는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달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는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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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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