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361명 확진…요양병원서 집단감염 102명 누적 확진
입력 2022.05.31 (20:00)
수정 2022.05.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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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천명 대 안팎을 유지하며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전ㆍ세종ㆍ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8백여 명 증가한 천 3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등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대전 2천여 명 등 7천 9백여 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대전ㆍ세종ㆍ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8백여 명 증가한 천 3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등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대전 2천여 명 등 7천 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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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361명 확진…요양병원서 집단감염 102명 누적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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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0:00:43
- 수정2022-05-31 20:06:43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천명 대 안팎을 유지하며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전ㆍ세종ㆍ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8백여 명 증가한 천 3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등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대전 2천여 명 등 7천 9백여 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대전ㆍ세종ㆍ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8백여 명 증가한 천 3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등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대전 2천여 명 등 7천 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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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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