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서부발전, ‘반려해변’ 사업 추진
입력 2022.05.31 (20:10)
수정 2022.05.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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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다를 관리하는 '반려 해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1986년 미국에서 시작돼 국내에선 2020년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태안군과 서부발전은 내년 4월까지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정화 활동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1986년 미국에서 시작돼 국내에선 2020년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태안군과 서부발전은 내년 4월까지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정화 활동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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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서부발전, ‘반려해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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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0:10:23
- 수정2022-05-31 20:14:35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다를 관리하는 '반려 해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1986년 미국에서 시작돼 국내에선 2020년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태안군과 서부발전은 내년 4월까지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정화 활동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1986년 미국에서 시작돼 국내에선 2020년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태안군과 서부발전은 내년 4월까지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정화 활동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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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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