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오토바이 ‘팀 단속’ 성과
입력 2022.05.31 (21:54)
수정 2022.05.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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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이 추진하는 오토바이 '팀 단속'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팀 단속은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전방 근무자에게 무전으로 알려 단속하는 기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약 4만 건의 법 위반 오토바이를 적발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팀 단속의 효과로 이달(5월)기준 오토바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해 보다 10% 이상 줄었다며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해 팀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팀 단속은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전방 근무자에게 무전으로 알려 단속하는 기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약 4만 건의 법 위반 오토바이를 적발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팀 단속의 효과로 이달(5월)기준 오토바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해 보다 10% 이상 줄었다며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해 팀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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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청, 오토바이 ‘팀 단속’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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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1:54:14
- 수정2022-05-31 21:56:40
대구경찰청이 추진하는 오토바이 '팀 단속'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팀 단속은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전방 근무자에게 무전으로 알려 단속하는 기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약 4만 건의 법 위반 오토바이를 적발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팀 단속의 효과로 이달(5월)기준 오토바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해 보다 10% 이상 줄었다며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해 팀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팀 단속은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전방 근무자에게 무전으로 알려 단속하는 기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약 4만 건의 법 위반 오토바이를 적발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팀 단속의 효과로 이달(5월)기준 오토바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해 보다 10% 이상 줄었다며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해 팀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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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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