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후보 24% 음주운전 등 전과
입력 2022.05.31 (22:08)
수정 2022.05.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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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후보 4명 중 1명이 음주운전이나 선거법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남미래정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전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 후보 124명 가운데 30명인 24%가 음주운전이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국민의힘 소속이 12명, 민주당 소속이 18명이었습니다.
부산경남미래정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전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 후보 124명 가운데 30명인 24%가 음주운전이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국민의힘 소속이 12명, 민주당 소속이 18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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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후보 24% 음주운전 등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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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2:08:19
- 수정2022-05-31 22:14:28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후보 4명 중 1명이 음주운전이나 선거법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남미래정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전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 후보 124명 가운데 30명인 24%가 음주운전이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국민의힘 소속이 12명, 민주당 소속이 18명이었습니다.
부산경남미래정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전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 후보 124명 가운데 30명인 24%가 음주운전이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국민의힘 소속이 12명, 민주당 소속이 18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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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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