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84명 신규 확진…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입력 2022.05.31 (22:10)
수정 2022.05.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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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4명이고, 오후 2시 기준으로 46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80대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이고, 위 중증 환자는 60대 2명 등 모두 1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부산의 일일 평균 확진자는 834명으로, 한 주 전보다 28.5% 줄었습니다.
또 확진자 줄어 확진자 격리를 담당해온 부산 제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에 확진되면 확진자가 스스로 병원을 찾아 입원하는 자율입원제도가 운영됩니다.
사망자는 80대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이고, 위 중증 환자는 60대 2명 등 모두 1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부산의 일일 평균 확진자는 834명으로, 한 주 전보다 28.5% 줄었습니다.
또 확진자 줄어 확진자 격리를 담당해온 부산 제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에 확진되면 확진자가 스스로 병원을 찾아 입원하는 자율입원제도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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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884명 신규 확진…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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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2:10:30
- 수정2022-05-31 22:13:18
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4명이고, 오후 2시 기준으로 46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80대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이고, 위 중증 환자는 60대 2명 등 모두 1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부산의 일일 평균 확진자는 834명으로, 한 주 전보다 28.5% 줄었습니다.
또 확진자 줄어 확진자 격리를 담당해온 부산 제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에 확진되면 확진자가 스스로 병원을 찾아 입원하는 자율입원제도가 운영됩니다.
사망자는 80대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이고, 위 중증 환자는 60대 2명 등 모두 1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부산의 일일 평균 확진자는 834명으로, 한 주 전보다 28.5% 줄었습니다.
또 확진자 줄어 확진자 격리를 담당해온 부산 제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에 확진되면 확진자가 스스로 병원을 찾아 입원하는 자율입원제도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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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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