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사, 2021년 임금협약 타결 조인식
입력 2022.05.31 (23:43)
수정 2022.06.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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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가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노사는 지난해 8월 30일 임금교섭을 시작해 지난 12일 기본급 7만 3천원 인상, 성과급 148% 지급, 연차별 임금격차 및 직무환경수당 조정 등을 담은 2차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62.48% 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그룹사인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의 타결이 늦어지면서 오늘에서야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진 것입니다.
노사는 지난해 8월 30일 임금교섭을 시작해 지난 12일 기본급 7만 3천원 인상, 성과급 148% 지급, 연차별 임금격차 및 직무환경수당 조정 등을 담은 2차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62.48% 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그룹사인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의 타결이 늦어지면서 오늘에서야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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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노사, 2021년 임금협약 타결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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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3:43:21
- 수정2022-06-01 00:29:39
현대중공업 노사가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노사는 지난해 8월 30일 임금교섭을 시작해 지난 12일 기본급 7만 3천원 인상, 성과급 148% 지급, 연차별 임금격차 및 직무환경수당 조정 등을 담은 2차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62.48% 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그룹사인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의 타결이 늦어지면서 오늘에서야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진 것입니다.
노사는 지난해 8월 30일 임금교섭을 시작해 지난 12일 기본급 7만 3천원 인상, 성과급 148% 지급, 연차별 임금격차 및 직무환경수당 조정 등을 담은 2차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62.48% 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그룹사인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의 타결이 늦어지면서 오늘에서야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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