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정선 건조주의보 추가 발효…산불 주의
입력 2022.05.31 (23:55)
수정 2022.06.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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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동해·삼척 평지에 이어, 태백과 정선 평지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1일) 오전 10시를 기해 태백과 정선 평지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 정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등산객 등 입산객이 최근 급증하는 만큼,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1일) 오전 10시를 기해 태백과 정선 평지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 정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등산객 등 입산객이 최근 급증하는 만큼,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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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정선 건조주의보 추가 발효…산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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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3:55:20
- 수정2022-06-01 00:55:40
강릉과 동해·삼척 평지에 이어, 태백과 정선 평지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1일) 오전 10시를 기해 태백과 정선 평지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 정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등산객 등 입산객이 최근 급증하는 만큼,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1일) 오전 10시를 기해 태백과 정선 평지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 정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등산객 등 입산객이 최근 급증하는 만큼,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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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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