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이, 이달부터 본관 매장 철수
입력 2022.06.01 (08:32)
수정 2022.06.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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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세이가 최근 매각을 위한 계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관 매장을 철수시킵니다.
세이 측은 앞으로 2년 간 운영이 가능하게 한 계약에 따라 본관을 모두 비우고 '세이 투'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 본관 매장을 '세이 투'로 옮기게 되면 옮겨진 일부 매장과 영화관 운영은 앞으로 2년 동안 유지될 전망입니다.
세이 측은 앞으로 2년 간 운영이 가능하게 한 계약에 따라 본관을 모두 비우고 '세이 투'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 본관 매장을 '세이 투'로 옮기게 되면 옮겨진 일부 매장과 영화관 운영은 앞으로 2년 동안 유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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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세이, 이달부터 본관 매장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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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1 08:32:31
- 수정2022-06-01 09:07:54
백화점 세이가 최근 매각을 위한 계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관 매장을 철수시킵니다.
세이 측은 앞으로 2년 간 운영이 가능하게 한 계약에 따라 본관을 모두 비우고 '세이 투'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 본관 매장을 '세이 투'로 옮기게 되면 옮겨진 일부 매장과 영화관 운영은 앞으로 2년 동안 유지될 전망입니다.
세이 측은 앞으로 2년 간 운영이 가능하게 한 계약에 따라 본관을 모두 비우고 '세이 투'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 본관 매장을 '세이 투'로 옮기게 되면 옮겨진 일부 매장과 영화관 운영은 앞으로 2년 동안 유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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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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