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서 산불…산림 1,000㎡ 태우고 진화
입력 2022.06.01 (17:34)
수정 2022.06.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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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백운면 운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000㎡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충북 제천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 4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오후 4시 50분쯤 큰불을 끄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충북 제천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 4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오후 4시 50분쯤 큰불을 끄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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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서 산불…산림 1,000㎡ 태우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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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1 17:34:18
- 수정2022-06-01 19:40:02
오늘(1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백운면 운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000㎡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충북 제천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 4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오후 4시 50분쯤 큰불을 끄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충북 제천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 4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오후 4시 50분쯤 큰불을 끄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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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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