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야산서 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입력 2022.06.01 (22:27)
수정 2022.06.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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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15분쯤 봉화군 물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2시 2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감시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2시 2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감시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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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야산서 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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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1 22:27:09
- 수정2022-06-01 22:49:27
오늘 낮 12시 15분쯤 봉화군 물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2시 2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감시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2시 2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감시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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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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