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전

입력 2022.06.02 (10:56) 수정 2022.06.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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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이 ‘2022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전을 7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 개선과 증설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하나로,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개선하고 한국 이해 자료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는 ‘외국에서 보는 한국 이미지’와 ‘한국이해자료 활용’ 두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응모는 외국인과 재외국민만 할 수 있으며, 응모방법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한국어나 영어로 작성한 뒤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외교부·교육부 장관상과 100만 원 상당 경품), ▲우수상 4명(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과 40만 원 상당 경품), ▲장려상 6명(국제교류처장상과 20만 원 상당 경품)을 선정해 포상합니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20일쯤 한국학중앙연구원 누리집에 공지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우수 작품은 국제교류처의 뉴스레터와 온라인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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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02 10:56:19
    • 수정2022-06-02 10:57:32
    문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2022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전을 7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 개선과 증설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하나로,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개선하고 한국 이해 자료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는 ‘외국에서 보는 한국 이미지’와 ‘한국이해자료 활용’ 두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응모는 외국인과 재외국민만 할 수 있으며, 응모방법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한국어나 영어로 작성한 뒤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외교부·교육부 장관상과 100만 원 상당 경품), ▲우수상 4명(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과 40만 원 상당 경품), ▲장려상 6명(국제교류처장상과 20만 원 상당 경품)을 선정해 포상합니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20일쯤 한국학중앙연구원 누리집에 공지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우수 작품은 국제교류처의 뉴스레터와 온라인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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