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921명 확진…천 명 아래로 떨어지며 안정세
입력 2022.06.02 (19:33)
수정 2022.06.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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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 명 아래로 떨어지며,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등 6천 7백여 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등 6천 7백여 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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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921명 확진…천 명 아래로 떨어지며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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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19:33:07
- 수정2022-06-02 20:08:49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 명 아래로 떨어지며,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등 6천 7백여 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충남 4천여 명 등 6천 7백여 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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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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