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2.06.02 (22:36) 수정 2022.06.02 (22: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전국 단위 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이 기간 사용한 현수막만 20만 장이 넘습니다.

80% 넘게 태워 버릴 정도로 재활용이 쉽지 않았는데, 서울시 교육청이 이 현수막으로 가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섬유를 갈아 압력을 가하면 가구나 건축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남산도서관 야외에 책꽂이와 의자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폐현수막으로 만들어질 작은 도서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집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2-06-02 22:36:38
    • 수정2022-06-02 22:52:01
    뉴스 9
올해 두 번째 전국 단위 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이 기간 사용한 현수막만 20만 장이 넘습니다.

80% 넘게 태워 버릴 정도로 재활용이 쉽지 않았는데, 서울시 교육청이 이 현수막으로 가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섬유를 갈아 압력을 가하면 가구나 건축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남산도서관 야외에 책꽂이와 의자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폐현수막으로 만들어질 작은 도서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집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