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위반’ 문구점 적발…어린이 기호식품 중금속 ‘안전’
입력 2022.06.03 (07:51)
수정 2022.06.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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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5월 한 달간 학교 매점과 분식점 등 학교 근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21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문구점 1곳이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제품을 폐기하고, 해당 문구점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캔디류, 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 61개를 수거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제품을 폐기하고, 해당 문구점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캔디류, 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 61개를 수거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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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위반’ 문구점 적발…어린이 기호식품 중금속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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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07:51:09
- 수정2022-06-03 08:12:59
울산시가 5월 한 달간 학교 매점과 분식점 등 학교 근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21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문구점 1곳이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제품을 폐기하고, 해당 문구점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캔디류, 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 61개를 수거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제품을 폐기하고, 해당 문구점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캔디류, 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 61개를 수거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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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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