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마스크 공장 불…7억 3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2.06.03 (08:48)
수정 2022.06.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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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 충주시 엄정면의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2개 동과 사무실 등 7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주민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2개 동과 사무실 등 7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주민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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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마스크 공장 불…7억 3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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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08:48:38
- 수정2022-06-03 09:09:14
어젯밤 9시 10분, 충주시 엄정면의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2개 동과 사무실 등 7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주민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2개 동과 사무실 등 7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주민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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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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