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 ‘녹조 원인’ 밝힐 연구 시작
입력 2022.06.03 (10:04)
수정 2022.06.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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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진주 진양호의 녹조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이뤄집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은 최근 환경부가 진양호 녹조 원인과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체결해 곧 조사가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수자원공사 중심으로 10개월 동안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은 최근 환경부가 진양호 녹조 원인과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체결해 곧 조사가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수자원공사 중심으로 10개월 동안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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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진양호 ‘녹조 원인’ 밝힐 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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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10:04:03
- 수정2022-06-03 10:44:07
매년 여름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진주 진양호의 녹조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이뤄집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은 최근 환경부가 진양호 녹조 원인과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체결해 곧 조사가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수자원공사 중심으로 10개월 동안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은 최근 환경부가 진양호 녹조 원인과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체결해 곧 조사가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수자원공사 중심으로 10개월 동안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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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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