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입력 2022.06.03 (10:16)
수정 2022.06.03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축산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축산물 운반업체 14곳이 보유한 운반차량의 보존 온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분쇄가공육제품 생산 업체 10곳에 대해서도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소비단체 등과 함께 축산물 취급시설과 종사자 위생관리 요령 홍보물 등을 식당과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축산물 운반업체 14곳이 보유한 운반차량의 보존 온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분쇄가공육제품 생산 업체 10곳에 대해서도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소비단체 등과 함께 축산물 취급시설과 종사자 위생관리 요령 홍보물 등을 식당과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
- 입력 2022-06-03 10:16:48
- 수정2022-06-03 10:57:04
전라남도가 축산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축산물 운반업체 14곳이 보유한 운반차량의 보존 온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분쇄가공육제품 생산 업체 10곳에 대해서도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소비단체 등과 함께 축산물 취급시설과 종사자 위생관리 요령 홍보물 등을 식당과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축산물 운반업체 14곳이 보유한 운반차량의 보존 온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분쇄가공육제품 생산 업체 10곳에 대해서도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소비단체 등과 함께 축산물 취급시설과 종사자 위생관리 요령 홍보물 등을 식당과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