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ASF’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연장 운영
입력 2022.06.03 (10:54)
수정 2022.06.03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홍천의 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원주시가 대응책을 강화해 시행합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한 달간 문막과 호저, 신림 등 3곳에 설치된 ASF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연장합니다.
또, 홍천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돼지 농가 18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소독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한 달간 문막과 호저, 신림 등 3곳에 설치된 ASF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연장합니다.
또, 홍천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돼지 농가 18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소독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ASF’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연장 운영
-
- 입력 2022-06-03 10:54:38
- 수정2022-06-03 11:09:47
최근 홍천의 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원주시가 대응책을 강화해 시행합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한 달간 문막과 호저, 신림 등 3곳에 설치된 ASF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연장합니다.
또, 홍천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돼지 농가 18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소독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한 달간 문막과 호저, 신림 등 3곳에 설치된 ASF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연장합니다.
또, 홍천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돼지 농가 18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소독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