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청주 중심 초집중화 해소해야”
입력 2022.06.03 (21:45)
수정 2022.06.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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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오늘 논평을 내고,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본부는 충북지역의 경우, 청주를 중심으로 한 초 집중화가 수도권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새로 출범하는 민선 8기 충북 도정에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1개 시·군과 지방의회에도 자치분권 협의회 구성, 주민자치회 실시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본부는 충북지역의 경우, 청주를 중심으로 한 초 집중화가 수도권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새로 출범하는 민선 8기 충북 도정에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1개 시·군과 지방의회에도 자치분권 협의회 구성, 주민자치회 실시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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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청주 중심 초집중화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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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21:45:11
- 수정2022-06-03 22:07:29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오늘 논평을 내고,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본부는 충북지역의 경우, 청주를 중심으로 한 초 집중화가 수도권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새로 출범하는 민선 8기 충북 도정에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1개 시·군과 지방의회에도 자치분권 협의회 구성, 주민자치회 실시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본부는 충북지역의 경우, 청주를 중심으로 한 초 집중화가 수도권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새로 출범하는 민선 8기 충북 도정에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1개 시·군과 지방의회에도 자치분권 협의회 구성, 주민자치회 실시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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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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