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181명 확진…재택치료 2,300여 명
입력 2022.06.03 (21:52)
수정 2022.06.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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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81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9명, 제천 25명, 충주 2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 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9명, 제천 25명, 충주 2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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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181명 확진…재택치료 2,3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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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21:52:07
- 수정2022-06-03 22:07:30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81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9명, 제천 25명, 충주 2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 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9명, 제천 25명, 충주 2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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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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