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후보 캠프 해단…지방선거 마무리
입력 2022.06.03 (21:55)
수정 2022.06.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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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야가 후보 캠프를 해단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마무리했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개항 등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혁신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며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시민들의 매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반성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도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더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정의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개항 등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혁신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며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시민들의 매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반성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도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더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정의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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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후보 캠프 해단…지방선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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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21:55:24
- 수정2022-06-03 22:11:28
부산지역 여야가 후보 캠프를 해단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마무리했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개항 등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혁신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며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시민들의 매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반성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도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더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정의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개항 등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혁신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며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시민들의 매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반성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도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더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정의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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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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