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05명 신규 확진…사망 1명
입력 2022.06.03 (21:59)
수정 2022.06.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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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60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아흐레째 하루 확진자 수가 천 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70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10대도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3천2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91명입니다.
이로써 부산은 아흐레째 하루 확진자 수가 천 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70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10대도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3천2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9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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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605명 신규 확진…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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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21:59:23
- 수정2022-06-03 22:08:25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60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아흐레째 하루 확진자 수가 천 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70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10대도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3천2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91명입니다.
이로써 부산은 아흐레째 하루 확진자 수가 천 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70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10대도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3천2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9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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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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