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폐타이어 공장 화재…8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2.06.04 (21:28) 수정 2022.06.04 (2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 25분쯤 함양군 안의면 한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인 오후 7시 반쯤 불이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폐타이어 750톤이 불에 타면서 연기가 대량 발생했습니다.

경남 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양 폐타이어 공장 화재…8시간 만에 완진
    • 입력 2022-06-04 21:28:57
    • 수정2022-06-04 21:37:54
    뉴스9(창원)
오늘(4일) 오전 11시 25분쯤 함양군 안의면 한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인 오후 7시 반쯤 불이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폐타이어 750톤이 불에 타면서 연기가 대량 발생했습니다.

경남 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