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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전주)

전주시,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입력 2022.06.04 (21:40) 수정 2022.06.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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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보릿대 같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불법 소각으로 단속되면 과태료 부과와 농민 공익수당 미지급,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토지 거름으로 활용하는 농가에는 헥타르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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