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내일까지 최대 60mm 비…‘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6.05 (21:36)
수정 2022.06.05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현충일인 내일까지 경북북부 일부 지역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 대구를 포함한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 더 내리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 울진 해양경찰서는 오는 8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방문객의 해안 출입 자제, 선박 안전 점검 등을 당부했습니다.
비는 현충일인 내일까지 경북북부 일부 지역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 대구를 포함한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 더 내리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 울진 해양경찰서는 오는 8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방문객의 해안 출입 자제, 선박 안전 점검 등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내일까지 최대 60mm 비…‘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
- 입력 2022-06-05 21:36:43
- 수정2022-06-05 21:54:30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현충일인 내일까지 경북북부 일부 지역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 대구를 포함한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 더 내리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 울진 해양경찰서는 오는 8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방문객의 해안 출입 자제, 선박 안전 점검 등을 당부했습니다.
비는 현충일인 내일까지 경북북부 일부 지역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 대구를 포함한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 더 내리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 울진 해양경찰서는 오는 8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방문객의 해안 출입 자제, 선박 안전 점검 등을 당부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