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시장 침체로 아파트 분양 급감
입력 2022.06.05 (21:37)
수정 2022.06.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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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주택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아파트 분양 건수도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대구에 분양한 아파트는 2천601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3백여 가구와 비교해 72% 가량 줄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대구의 최근 10년치 평균인 4천928가구와 비교해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대구에 분양한 아파트는 2천601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3백여 가구와 비교해 72% 가량 줄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대구의 최근 10년치 평균인 4천928가구와 비교해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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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주택시장 침체로 아파트 분양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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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5 21:37:51
- 수정2022-06-05 21:54:30
대구의 주택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아파트 분양 건수도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대구에 분양한 아파트는 2천601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3백여 가구와 비교해 72% 가량 줄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대구의 최근 10년치 평균인 4천928가구와 비교해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대구에 분양한 아파트는 2천601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3백여 가구와 비교해 72% 가량 줄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대구의 최근 10년치 평균인 4천928가구와 비교해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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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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