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폐목재 야적장서 불…소방당국 잔불 정리 중
입력 2022.06.06 (05:53)
수정 2022.06.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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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대부분 진화를 마쳤습니다.
야적장에는 6천t 정도의 폐목재가 쌓여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잔불을 정리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준수 한혜진 님 제공]
야적장에는 6천t 정도의 폐목재가 쌓여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잔불을 정리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준수 한혜진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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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폐목재 야적장서 불…소방당국 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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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05:53:01
- 수정2022-06-06 08:18:36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대부분 진화를 마쳤습니다.
야적장에는 6천t 정도의 폐목재가 쌓여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잔불을 정리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준수 한혜진 님 제공]
야적장에는 6천t 정도의 폐목재가 쌓여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잔불을 정리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준수 한혜진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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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혁 기자 viva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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