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폐목재 야적장서 불…진화 작업 중
입력 2022.06.06 (06:29)
수정 2022.06.0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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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2시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목재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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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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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폐목재 야적장서 불…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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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06:29:18
- 수정2022-06-06 06:33:45
어젯밤 12시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목재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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