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목재 야적장서 불…큰 불길 잡혀
입력 2022.06.06 (07:31)
수정 2022.06.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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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5일) 1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목재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이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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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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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폐목재 야적장서 불…큰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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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07:31:15
- 수정2022-06-06 11:33:52
어젯밤(5일) 1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목재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이 소방장비 66대와 인력 181명을 투입해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이 난 곳에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 톤가량이 쌓여 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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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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