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면 ‘탄소 중립 자원화 단지’ 조성
입력 2022.06.06 (07:46)
수정 2022.06.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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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국비 75억 원을 지원해 영월군 한반도면에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 단지'를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영월군은 2025년까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이산화탄소 활용 장비와 부대시설을 만듭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영월군은 2025년까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이산화탄소 활용 장비와 부대시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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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한반도면 ‘탄소 중립 자원화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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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07:46:22
- 수정2022-06-06 08:28:27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비 75억 원을 지원해 영월군 한반도면에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 단지'를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영월군은 2025년까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이산화탄소 활용 장비와 부대시설을 만듭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영월군은 2025년까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이산화탄소 활용 장비와 부대시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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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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