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프로그래밍기업 노동법 471건 위반
입력 2022.06.06 (07:55)
수정 2022.06.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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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컴퓨터프로그래밍 및 시스템관리 기업 등 87곳을 대상으로 수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87개 모든 기업이 노동법을 위반해 471건의 위반 사안이 적발됐습니다.
노동관계법 위반 주요 사례는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및 근로자 교부 의무 위반, 출퇴근 시간 관리 미흡 등 입니다.
부산고용청은 시정지시 470건과 과태료 4건을 처분했습니다.
노동관계법 위반 주요 사례는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및 근로자 교부 의무 위반, 출퇴근 시간 관리 미흡 등 입니다.
부산고용청은 시정지시 470건과 과태료 4건을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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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프로그래밍기업 노동법 471건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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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07:55:27
- 수정2022-06-06 08:13:02
부산고용노동청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컴퓨터프로그래밍 및 시스템관리 기업 등 87곳을 대상으로 수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87개 모든 기업이 노동법을 위반해 471건의 위반 사안이 적발됐습니다.
노동관계법 위반 주요 사례는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및 근로자 교부 의무 위반, 출퇴근 시간 관리 미흡 등 입니다.
부산고용청은 시정지시 470건과 과태료 4건을 처분했습니다.
노동관계법 위반 주요 사례는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및 근로자 교부 의무 위반, 출퇴근 시간 관리 미흡 등 입니다.
부산고용청은 시정지시 470건과 과태료 4건을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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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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