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발효테마파크 5개 시설 개관…놀고 배우고
입력 2022.06.06 (07:59)
수정 2022.06.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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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창군이 발효테마파크의 관광문화시설 5곳을 개관했습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에는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 발효테마파크 안에 조성된 5개 시설이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시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생물 뮤지엄'과 아열대식물을 볼 수 있는 '다년생 식물원', 어린이과학관이 융합된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 등입니다.
순창군은 고추장 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 등 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황숙주/순창군수 : "교육과 놀이·체험이 융합된 상상 놀이터로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심어진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미꽃은 러블리 가든과 테라스 가든 등에 심어진 90종, 만 그루에서 만개해 치즈테마파크를 장미 향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송기중/임실군 장미원관리 T/F 팀장 : "유럽풍 예쁜 장미가 활짝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완주군 용진읍 이장과 부녀회장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모는 정성스럽게 재배된 뒤 수확된 쌀은 완주군 지역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순창군이 발효테마파크의 관광문화시설 5곳을 개관했습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에는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 발효테마파크 안에 조성된 5개 시설이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시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생물 뮤지엄'과 아열대식물을 볼 수 있는 '다년생 식물원', 어린이과학관이 융합된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 등입니다.
순창군은 고추장 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 등 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황숙주/순창군수 : "교육과 놀이·체험이 융합된 상상 놀이터로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심어진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미꽃은 러블리 가든과 테라스 가든 등에 심어진 90종, 만 그루에서 만개해 치즈테마파크를 장미 향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송기중/임실군 장미원관리 T/F 팀장 : "유럽풍 예쁜 장미가 활짝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완주군 용진읍 이장과 부녀회장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모는 정성스럽게 재배된 뒤 수확된 쌀은 완주군 지역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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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6-06 1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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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발효테마파크의 관광문화시설 5곳을 개관했습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에는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 발효테마파크 안에 조성된 5개 시설이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시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생물 뮤지엄'과 아열대식물을 볼 수 있는 '다년생 식물원', 어린이과학관이 융합된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 등입니다.
순창군은 고추장 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 등 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황숙주/순창군수 : "교육과 놀이·체험이 융합된 상상 놀이터로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심어진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미꽃은 러블리 가든과 테라스 가든 등에 심어진 90종, 만 그루에서 만개해 치즈테마파크를 장미 향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송기중/임실군 장미원관리 T/F 팀장 : "유럽풍 예쁜 장미가 활짝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완주군 용진읍 이장과 부녀회장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모는 정성스럽게 재배된 뒤 수확된 쌀은 완주군 지역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순창군이 발효테마파크의 관광문화시설 5곳을 개관했습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에는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 발효테마파크 안에 조성된 5개 시설이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시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생물 뮤지엄'과 아열대식물을 볼 수 있는 '다년생 식물원', 어린이과학관이 융합된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 등입니다.
순창군은 고추장 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 등 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황숙주/순창군수 : "교육과 놀이·체험이 융합된 상상 놀이터로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심어진 백만 송이 장미꽃이 활짝 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미꽃은 러블리 가든과 테라스 가든 등에 심어진 90종, 만 그루에서 만개해 치즈테마파크를 장미 향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송기중/임실군 장미원관리 T/F 팀장 : "유럽풍 예쁜 장미가 활짝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완주군 용진읍 이장과 부녀회장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모는 정성스럽게 재배된 뒤 수확된 쌀은 완주군 지역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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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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