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위축’ 충북 대형소매점 판매 하락세
입력 2022.06.06 (08:41)
수정 2022.06.06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대형 소매점의 판매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액 지수는 88.9로 일 년 전보다 4.2% 감소했고, 4월에도 84.7로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상품별로는 체육용품과 의복 등 오래 사용하는 내구재 판매가 는 반면, 화장품과 음료·식료품 판매는 줄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액 지수는 88.9로 일 년 전보다 4.2% 감소했고, 4월에도 84.7로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상품별로는 체육용품과 의복 등 오래 사용하는 내구재 판매가 는 반면, 화장품과 음료·식료품 판매는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비 위축’ 충북 대형소매점 판매 하락세
-
- 입력 2022-06-06 08:41:00
- 수정2022-06-06 09:00:23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대형 소매점의 판매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액 지수는 88.9로 일 년 전보다 4.2% 감소했고, 4월에도 84.7로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상품별로는 체육용품과 의복 등 오래 사용하는 내구재 판매가 는 반면, 화장품과 음료·식료품 판매는 줄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액 지수는 88.9로 일 년 전보다 4.2% 감소했고, 4월에도 84.7로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상품별로는 체육용품과 의복 등 오래 사용하는 내구재 판매가 는 반면, 화장품과 음료·식료품 판매는 줄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