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북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 100mm
입력 2022.06.06 (10:00)
수정 2022.06.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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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7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 산지에 호우경보가 속초와 고성, 양양 등 북부 동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7일)까지 영동지역에 많게는 100밀리미터까지 더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 산지에 호우경보가 속초와 고성, 양양 등 북부 동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7일)까지 영동지역에 많게는 100밀리미터까지 더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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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 북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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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10:00:19
- 수정2022-06-06 10:20:51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7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 산지에 호우경보가 속초와 고성, 양양 등 북부 동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7일)까지 영동지역에 많게는 100밀리미터까지 더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 산지에 호우경보가 속초와 고성, 양양 등 북부 동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7일)까지 영동지역에 많게는 100밀리미터까지 더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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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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