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창원시의회 ‘여성·초선’ 비율 늘어

입력 2022.06.06 (10:10) 수정 2022.06.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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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결과, 창원시의회는 여성과 초선 시의원 비율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원 45명 가운데, 여성은 지역구 11명과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해 전체 14명으로, 민선 7기 여성 시의원 9명보다 많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선은 24명, 재선 15명, 3선 이상 6명으로 구성돼 초선 시의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정의당과 진보당, 무소속 후보 당선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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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창원시의회 ‘여성·초선’ 비율 늘어
    • 입력 2022-06-06 10:10:06
    • 수정2022-06-06 1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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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결과, 창원시의회는 여성과 초선 시의원 비율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원 45명 가운데, 여성은 지역구 11명과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해 전체 14명으로, 민선 7기 여성 시의원 9명보다 많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선은 24명, 재선 15명, 3선 이상 6명으로 구성돼 초선 시의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정의당과 진보당, 무소속 후보 당선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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