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상관광교통수단 도입 추진
입력 2022.06.06 (19:38)
수정 2022.06.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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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상 버스 등 해상관광교통수단 도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기초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100인승 이상의 해상 버스와 4인승에서 20인승 규모의 해상 택시 도입을 위해 운행 구간과 터미널 위치, 예상 수요 등을 조사한 뒤 도입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부산시는 애초 지난해 말 사업을 추진하려다 코로나19로 중단한 뒤, 일상회복과 부산엑스포 유치추진 등에 맞춰 도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기초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100인승 이상의 해상 버스와 4인승에서 20인승 규모의 해상 택시 도입을 위해 운행 구간과 터미널 위치, 예상 수요 등을 조사한 뒤 도입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부산시는 애초 지난해 말 사업을 추진하려다 코로나19로 중단한 뒤, 일상회복과 부산엑스포 유치추진 등에 맞춰 도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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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해상관광교통수단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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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19:38:37
- 수정2022-06-06 19:44:58

부산시가 해상 버스 등 해상관광교통수단 도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기초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100인승 이상의 해상 버스와 4인승에서 20인승 규모의 해상 택시 도입을 위해 운행 구간과 터미널 위치, 예상 수요 등을 조사한 뒤 도입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부산시는 애초 지난해 말 사업을 추진하려다 코로나19로 중단한 뒤, 일상회복과 부산엑스포 유치추진 등에 맞춰 도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기초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100인승 이상의 해상 버스와 4인승에서 20인승 규모의 해상 택시 도입을 위해 운행 구간과 터미널 위치, 예상 수요 등을 조사한 뒤 도입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부산시는 애초 지난해 말 사업을 추진하려다 코로나19로 중단한 뒤, 일상회복과 부산엑스포 유치추진 등에 맞춰 도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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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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