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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5~8호선 내일부터 심야운행…1호선은 다음 달부터
입력 2022.06.06 (23:42) 수정 2022.06.06 (23:5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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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늦은 시간 여전히 택시 잡기 어렵죠?

계속되는 심야 교통난에 서울시가 지하철 심야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 2호선과 5, 6, 7, 8호선이 다음 달부터는 1호선 등이 연장 운행을 시작합니다.

윤아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정 무렵, 번화가 지하철 역 주변은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늘 북적입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심야 유동 인구는 늘었지만 지하철은 자정이면 끊기고 택시도 운행 대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김경수/서울 중랑구 : "유동인구가 좀 많은 시간대에 택시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 잡혀가지고."]

[장은비/경기도 부천시 : "당직근무를 하고 있는데 (지하철이) 끊겨있으니까 그것도 택시를 타야 되는데 그게 안 잡히면 좀 곤란한 경우가 있어요."]

서울시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심야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합니다.

우선 내일부터 서울 교통공사가 운영하는 2호선과 5, 6, 7, 8호선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서울지하철 1호선과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인분당선 등은 다음 달 1일부터, 3호선과 4호선은 8월 1일부터 심야 연장 운행을 시작합니다.

지난달 30일 이미 9호선과 우이신설선 등이 심야 운행을 재개해 8월이면 서울의 모든 지하철 노선이 새벽 1시까지 운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자정까지 운행됩니다.

[김정환/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 : "호선별로 순차적으로 개통하다 보니까 역별로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꼭 유의하시고요."]

서울시는 지하철 연장 운행을 통해 택시 대란 등 심야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막차 시간 등은 각 역사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윤아림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박상규/그래픽:채상우
  • 2호선·5~8호선 내일부터 심야운행…1호선은 다음 달부터
    • 입력 2022-06-06 23:42:45
    • 수정2022-06-06 2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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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늦은 시간 여전히 택시 잡기 어렵죠?

계속되는 심야 교통난에 서울시가 지하철 심야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 2호선과 5, 6, 7, 8호선이 다음 달부터는 1호선 등이 연장 운행을 시작합니다.

윤아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정 무렵, 번화가 지하철 역 주변은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늘 북적입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심야 유동 인구는 늘었지만 지하철은 자정이면 끊기고 택시도 운행 대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김경수/서울 중랑구 : "유동인구가 좀 많은 시간대에 택시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 잡혀가지고."]

[장은비/경기도 부천시 : "당직근무를 하고 있는데 (지하철이) 끊겨있으니까 그것도 택시를 타야 되는데 그게 안 잡히면 좀 곤란한 경우가 있어요."]

서울시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심야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합니다.

우선 내일부터 서울 교통공사가 운영하는 2호선과 5, 6, 7, 8호선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서울지하철 1호선과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인분당선 등은 다음 달 1일부터, 3호선과 4호선은 8월 1일부터 심야 연장 운행을 시작합니다.

지난달 30일 이미 9호선과 우이신설선 등이 심야 운행을 재개해 8월이면 서울의 모든 지하철 노선이 새벽 1시까지 운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자정까지 운행됩니다.

[김정환/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 : "호선별로 순차적으로 개통하다 보니까 역별로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꼭 유의하시고요."]

서울시는 지하철 연장 운행을 통해 택시 대란 등 심야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막차 시간 등은 각 역사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윤아림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박상규/그래픽:채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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