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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황금빛 ‘희귀 알비노’ 갈라파고스 거북, 스위스서 탄생
입력 2022.06.07 (06:47) 수정 2022.06.07 (06: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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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위기동물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전 세계에 2만 마리 정도만 남은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새끼가 희귀한 모습으로 스위스 동물원에서 태어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등껍질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황금빛을 띠는 거북이 한 마리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최근 스위스 세르비옹 동물원에서 일반 대중에 처음 공개된 새끼 갈라파고스 땅거북입니다.

동물원에 따르면 국제적 멸종 위기종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공 부화를 거쳐 지난달 두 마리가 세상에 나왔는데요.

그중 한 마리가 선천적 멜라닌 색소 결핍을 가진 알비노로 태어난 겁니다.

전문가들은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짝짓기 성공률은 크게 봐도 3%에 불과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런 희박한 확률 속에서 이렇게 알비노로 태어난 건 한 차원 더 희귀한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 [톡톡 지구촌] 황금빛 ‘희귀 알비노’ 갈라파고스 거북, 스위스서 탄생
    • 입력 2022-06-07 06:47:47
    • 수정2022-06-07 06:57:01
    뉴스광장 1부
'톡톡 지구촌' 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위기동물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전 세계에 2만 마리 정도만 남은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새끼가 희귀한 모습으로 스위스 동물원에서 태어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등껍질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황금빛을 띠는 거북이 한 마리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최근 스위스 세르비옹 동물원에서 일반 대중에 처음 공개된 새끼 갈라파고스 땅거북입니다.

동물원에 따르면 국제적 멸종 위기종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공 부화를 거쳐 지난달 두 마리가 세상에 나왔는데요.

그중 한 마리가 선천적 멜라닌 색소 결핍을 가진 알비노로 태어난 겁니다.

전문가들은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짝짓기 성공률은 크게 봐도 3%에 불과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런 희박한 확률 속에서 이렇게 알비노로 태어난 건 한 차원 더 희귀한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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