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원주갑 박정하, “백년대계 초석 다질 것”…“임기 2년은 걱정”
입력 2022.06.07 (07:42) 수정 2022.06.07 (08:25) 뉴스광장(춘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지난 지선과 함께 실시된 원주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다양한 요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주어진 임기 2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광재 전 국회의원의 지역구를 빼앗아 온 국민의힘 박정하 당선인.

정권 초기 집권여당에 대한 기대감, 이른바 '윤석열 바람'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문제는 앞으롭니다.

선거구가 원주의 서쪽, 구도심 지역이다보니,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화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 등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주문이 밀려듭니다.

[이철균/원주시 단계동 : "기대는 많이 하고 있어요. 교통 문제 때문에 발길이 끊기는 것도 있고 해서, 이런 거 개선이 되면은 교통 정리나 이런 것도 좀 도와주시면 좋겠고."]

[이덕배/원주시 우산동 : "공약을 잘해야지 뭐 거짓말하지 말고, 자기가 아 뭘 한다고 했으면 그냥 그걸 제대로 실천을 하는 걸 그걸 바라는 거지 뭐."]

박 당선인은 이미 후보시절 부론산업단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와대부터 제주특별자치도까지 중앙과 지방을 두루거친 행정경험에 여당 국회의원서의 이점까지 살린다면 공약 이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당선인/지난 2일 :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서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부론산업단지에 우리 백년대계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그런 입법 활동 그 다음에 기업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다보니 임기가 너무 짧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임기 2년의 새로운 국회의원의 당선이 초선의 패기로 남을지, 6년 임기의 초석이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영상편집:김진호
  • 원주갑 박정하, “백년대계 초석 다질 것”…“임기 2년은 걱정”
    • 입력 2022-06-07 07:42:35
    • 수정2022-06-07 08:25:53
    뉴스광장(춘천)
[앵커]

지난 지선과 함께 실시된 원주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다양한 요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주어진 임기 2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광재 전 국회의원의 지역구를 빼앗아 온 국민의힘 박정하 당선인.

정권 초기 집권여당에 대한 기대감, 이른바 '윤석열 바람'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문제는 앞으롭니다.

선거구가 원주의 서쪽, 구도심 지역이다보니,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화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 등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주문이 밀려듭니다.

[이철균/원주시 단계동 : "기대는 많이 하고 있어요. 교통 문제 때문에 발길이 끊기는 것도 있고 해서, 이런 거 개선이 되면은 교통 정리나 이런 것도 좀 도와주시면 좋겠고."]

[이덕배/원주시 우산동 : "공약을 잘해야지 뭐 거짓말하지 말고, 자기가 아 뭘 한다고 했으면 그냥 그걸 제대로 실천을 하는 걸 그걸 바라는 거지 뭐."]

박 당선인은 이미 후보시절 부론산업단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와대부터 제주특별자치도까지 중앙과 지방을 두루거친 행정경험에 여당 국회의원서의 이점까지 살린다면 공약 이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당선인/지난 2일 :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서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부론산업단지에 우리 백년대계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그런 입법 활동 그 다음에 기업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다보니 임기가 너무 짧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임기 2년의 새로운 국회의원의 당선이 초선의 패기로 남을지, 6년 임기의 초석이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영상편집:김진호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춘천)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