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판매 석 달째 감소…반도체난 지속
입력 2022.06.07 (09:55)
수정 2022.06.07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이 지속되면서 현대차 판매가 석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 3천여 대, 해외 26만여 대 등 모두 32만 4천여 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는 2.1% 늘었지만 해외 판매는 1.1%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 3천여 대, 해외 26만여 대 등 모두 32만 4천여 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는 2.1% 늘었지만 해외 판매는 1.1%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차 판매 석 달째 감소…반도체난 지속
-
- 입력 2022-06-07 09:55:42
- 수정2022-06-07 10:10:43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이 지속되면서 현대차 판매가 석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 3천여 대, 해외 26만여 대 등 모두 32만 4천여 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는 2.1% 늘었지만 해외 판매는 1.1%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 3천여 대, 해외 26만여 대 등 모두 32만 4천여 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는 2.1% 늘었지만 해외 판매는 1.1%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